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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프로그램을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여 재개하였다.
▲ 재개 후 첫 번째 수업은 6월 16일 바이카운트 알랙산더 초등학교(Viscount Alexander) 5,6학년 대상 온라인 태권도 수업이 진행되었고 총 20명의 학생이 태권도 수업에 참여했다.
▲ 태권도 수업을 함께 준비한 크리스티 풀포드(Kristi Fulford)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태권도를 체험해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태권도 수업을 지원해준 문화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