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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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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시르다리야댐 붕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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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발생한 시르다리야 지역 댐 붕괴로 우즈베키스탄 마을 22곳과 카자흐스탄 마을 4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우즈베키스탄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지역 댐 붕괴로 홍수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5월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구호물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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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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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 뉴욕한인간호사협회에 마스크 2,500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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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최은희)는 27일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에 의료용 마스크 2,500장을 기증했다. 간호사협회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너싱홈 등 개인보호장비 물량이 부족한 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퀸즈 플러싱의 원준희 비뇨기과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강원희(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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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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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북텍사스 코펠시 경찰국·소방국에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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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와 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홍성래)가 지난 5월27일 미국 북텍사스 코펠시 경찰국을 방문해 마스크 2,400장을 전달했다. 유석찬 회장은 “코펠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달라스영사 출장소도 마스크 기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한인들의 정성이 코펠시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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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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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상 대규모 무료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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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와 공동으로 오는 6일(토) 오후 12시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한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2곳에 마련된 검사장에서 APMI, 존스합킨스병원, 머시병원 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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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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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로 전해진 시카고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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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한인들을 위해 시카고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한인사회의 온정을 담은 푸드박스가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한인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예술원, KA 보이스 등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어 한인사회 기부를 통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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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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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령 완화한 미국, 재확산 우려 속 자구책 찾는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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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경제 활동 재개를 위해 봉쇄령 완화가 시작되었지만 일부 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며 재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는 동포들이 무료로 마스크를 나누어 주는 등 한인 동포들이 재확산 예방을 위해 직접 나섰다. 하지만 보스턴이 있는 매사추세츠주는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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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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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시정부에 ‘1만여장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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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저소득층과 시니어를 위해 구호 물품을 제공해온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5개 도시 시 정부에 1만 1,000장의 덴탈 마스크를 전달한다. 이 마스크는 한인회 이사들이 단톡방을 통해서 기금모금 운동을 벌여서 약 5,000달러를 마련하여 구입한 것으로 한인 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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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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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꾸러미로 한인노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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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재단(MLF, 회장 이정숙)이 지난 27일 글렌버니 소재 우촌식당 주차장에서 라면, 김, 소면, 통조림, 미역 등 각종 한국식품이 담긴 선물 120세트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노인에게 나눠주고,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에 20세트를 전달했다. MLF는 6월 볼티모어카운티의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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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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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 위해 도시락 매주 4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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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실리콘밸리 한·미 봉사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교민들의 구호소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미 봉사회는 거동이 힘든 교민들에게 한 주 400개 이상의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을 대신 보러 가는 등 ‘손발’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또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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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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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코로나극복 모든 지원 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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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신임 LA 총영사가 부임 일주일만인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총영사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총영사는 간담회에서 한인 소상공인들에 한해 한국 입국시 ‘14일 자가격리’ 면제를 정부에 건의할 것과 계층 한인들을 만나 직접 목소리를 듣고 한국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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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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