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오는 8일 법안 청문회
세계한인회 총연합회 박상원 회장과 메릴랜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은 4일 엘리콧시티 소재 조선화로 한식당에서 미주 한인의 날 청문회에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상원 회장은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한 것은 연방에서 결의안 (Resolution )이 통과된 것이며 그 내용은 미주한인의 날 기념일을 정하고 그 추구하는 이상과 목적을 연방의회가 서포트하는 것을 결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주 한인의 날이 법안으로 제정되면 예산과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담당 부서를 임명하여 예산 책정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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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만나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