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훈훈한 기운 퍼지기를"
출처
기타
작성일
2020.03.17

한인들 사이의 불신의 분위기를 없애려 재능기부를 시작했다는 마승표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2019년 11월초부터 집수리 재능기부를 시작하여 2개월간 120여 곳의 집을 방문해 수리를 진행다고 전한 그는 “힘들었지만 감사드릴 분도 너무 많다.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제 봉사로 캐나다 한인사회에 훈훈한 기운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

"훈훈한 기운 퍼지기를"

[출처 : 캐나다 한국일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