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대가 자택격리에 들어간 상황에서 매일 필요한 식사와 일상용품 수급이 쉽지 않아 노약자와 소외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가 도움을 전하는 훈훈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앤디 민 뉴저지주 팰래세이즈파크 시의원은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성당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 의원도 어려움에 처한 커뮤니티를 돕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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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 함께 이겨냅시다”
[출처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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